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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5. 5. 14(수) 오늘의 주요 뉴스]

* 뉴욕증시, 5/13(현지시간) 美/中 무역 긴장 완화, CPI 안도감 속 혼조 마감… 다우 -269.67(-0.64%) 42,140.43, 나스닥 +301.75(+1.61%) 19,010.09, S&P500 5,886.55(+0.72%), 필라델피아반도체 4,931.36(+3.15%)

* 국제유가($,배럴), 트럼프, 이란 압박 등에 급등... WTI +1.72(+2.78%) 63.67, 브렌트유 +1.67(+2.57%) 66.63

* 국제금($,온스), 美 인플레 완화 등에 상승... Gold +19.8(+0.61%) 3,247.8

* 달러 index, 美 CPI 예상치 하회 등에 약세... -0.80(-0.79%) 100.99

* 역외환율(달러-원), -0.35(-0.02%) 1,417.01, 달러-원(오전2시 마감 기준) 1,416.3(-0.7원)

* 유럽증시, 영국(-0.02%), 독일(+0.31%), 프랑스(+0.30%)

* 美 4월 CPI 전월비 0.2%↑…예상치 하회

* 미 달러화, 하락…예상 밑돈 美CPI에 출렁이기도

* 美 국채가, 양호한 CPI에도 무덤덤…혼조 흐름

* 美 4월 CPI에 대한 전문가 시각

* 美 4월 소비자물가 4년만에 최저…'관세' 5월부터 본격 반영예상

* 트럼프, 사우디서 6천억달러 규모 투자 따내…방산 1천420억달러

* 트럼프 "인플레는 없다…연준 금리 내려야"

* 트럼프 중동 간 첫날 카타르서 가자 휴전협상 재개

* 트럼프 "영원한 적은 없다"…시리아 제재해제·이란에 협상 압박

* 골드만 "ECB, 7월 최종금리 도달…1.75%"

* 中 "14일부터 對美 추가관세율 125→10%…비관세보복도 곧 중단"

* 美 "어디서든 화웨이 어센드 AI칩 사용하면 美의 수출통제 위반"

* 엔비디아, 사우디에 '블랙웰' 1만8천개 공급…주가 5.6%↑

* 애플, 하반기에 아이폰 실시간 자막·음성 명령에 한국어 지원

* 머스크 "스타링크, 사우디 내 항공기·선박에 위성인터넷 제공"

* MS, 전 직원의 3% 감원한다…7천명 안팎 예상

* 마크롱 "러, 휴전 안하면 美와 금융·석유·가스 추가 제재"

* 이스라엘군, 하마스 가자 수장 '신와르' 노려 공습…생사 미확인

* 푸틴, 이스탄불 협상장 갈까…크렘린궁 "대표단 발표는 나중에"

* IRS 금리 급반등…미·중 협상에 침체 우려 후퇴

* USTR 대표 "APEC서 한국 통상장관 만나…中비관세 철폐 시간 걸려"

* 한낮엔 여름…밤부터 흐려지다 내일은 비 소식

[기업/산업]

* 5.8㎜…이보다 얇은 폰은 없었다…삼성, AI폰 이어 초슬림폰도 주도

* "반도체·AI 두바퀴로"… SK 사업구조 재편

* 미국서 반도체 생산 보조금 앱솔릭스, 4천만弗 첫 수령

* 원전 팀코리아 '기술 자립' 나선다

* 한전원자력연료, 노심 설계·핵연료 배치…원자로 '두뇌'는 두산에너빌리티가 맡아

* 트럼프 '약값 인하' 선언… K바이오 표정관리

* 관세우려 덜자…반도체 뜨고 방산주 '비실'

* K조선 낙수효과는 덤…특수선·중형탱커 '틈새 공략' 적중

* 美, 전기차보조금 폐지법 발의… K배터리 '긴장'

* LS일렉 37%·효성重 21%↑…전력기기株, 다시 상승 랠리

* "러·우 종전 지지부진해도"…천연가스株는 불기둥

* 리가켐바이오, 와이바이오로직스 항체 도입

* SK에코플랜트, 그룹 반도체 소재 허브로

* 두산 '피지컬 AI' 본격 투자…지주 부문에 전담조직 신설

* 아람코 "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전폭 지원하겠다"

* 포스코퓨처엠, 1.1조 유상증자…"북미사업 강화 승부수"

* "생산 추진 중인 유전만 4곳"…베트남서 '산유국' 꿈꾸는 SK

* 거래 재개된 인터로조 "주주환원 대폭 확대"

* 호반건설과 경영권 분쟁 가능성…한진칼 상한가

* '유심 해킹 사태' SKT 목표가 줄하향

* 맥주 테라·켈리도 가격 오른다

* 전기료 올리니 … 한전, 8년만에 최대 실적

* 5개 대형사, 협의체 꾸려 MG손보 분할 인수 추진

* '게임 제왕' 넥슨의 질주

* 긴 여름 온다 … 에어컨 공장은 '풀가동 중'

* 코스맥스 1분기 매출 5886억 '역대 최대'

* 내수침체 직격탄 … 신세계 영업익 19%↓

* 홈플러스 신용강등한 한신평 "MBK 경영방식이 부실초래"

* 공정위, CJ·CGV 제재 착수…'계열사 TRS 부당 지원' 의혹

* 한기평, 롯데손보 신용등급 전망 '부정적' 하향…자본관리 부담 지속

* HD현대사이트솔루션, 중대형 전동지게차 첫 출시

* 네이버 10년 벤처투자…115개사, 생존율 96%

* 국내 기업 10곳 중 7곳…"탄소중립, 경쟁력에 도움"

* GS·SPC·당근 손잡고…콜라보통장 힘주는 은행

* 새벽배송 개척한 컬리, 창업 10년 만에 첫 흑자

* 한국은 삼성만 있는데…'340조' 쏟아부은 '무서운 중국'

* 금융위, MG손보 '가교보험사' 세운다

* '손 안의 의사' 비대면진료, 2년새 이용자 1000만 돌파

* 국회에서 잠자는 비대면진료 허용법

* "韓보다 10% 깎아줄게"…中조선, 후려치기 여전

* "스테이블 코인 발행·유통…가상자산과 별도 관리를"

* 金 한풀 꺾였는데… 비트코인 고공행진

* 토종OTT 생존 기로 … 넷플릭스 맞설 플랫폼 키워야

[경제/증시/부동산]

* 美·中, 제주서 2차 관세담판

* 오락가락 트럼프 관세에 … 기업 "장기계획 못세워" 분통

* 예·적금 금리 또 떨어졌네 하나·우리 0.1~0.3%P 뚝

* "하반기 상장사 실적 더 꺾인다" 경고음

* "배당성향 높은 美테크주 찜해야"

* 미중간 '깜짝' 합의에 外人 발뺐다…국채선물 7개월래 최대 매도

* '찐부자' 강남 개미들 뭘 샀나…주식 계좌 열어 봤더니 '깜짝'

* 美·中 관세인하 합의…치솟던 金 ETF 주춤

* 변동성 커진 증시에…공매도 사리는 큰손

* 거래소 리스크관리 야간까지 확대

* 5월 서울 입주전망지수 '껑충'…집값 상승에 7개월만에 110선

* 서울 청약 고공행진…지방은 '악성 미분양' 속출

* 강남도 非아파트 외면…럭셔리 오피스텔 '참패'

* '똘똘한 한채' 더 심화…강남은 신고가, 외곽은 거래절벽

* 서울 전용 84㎡ 최소 12억…"10억 미만 아파트 드물어요"

* 속도내는 목동 재건축…'조합설립 1호' 나온다

* 대치동 고급 주상복합도 공매로…쌓여가는 PF 매물

* 서울 오피스 거래량 67% '뚝'

* "분담금 벌써 12억인데 또…" 공사비 갈등

* "철도계획 파기 못참아" 위례신도시 주민 집단행동

[정치/사회/국내 기타]

* 격전지된 '보수 심장'…이재명은 뚫고 김문수는 지킨다

* TK서 너도나도 '박정희'… 李 "정책 베낄것" 金 "세계적 지도자"

* "찍을 사람없네예" 복잡한 TK민심 "미워도 김문수" "이준석 맘에 든다"

* 李 'AI 고속道 깔자'며 원전엔 침묵…金, 선언뿐인 '20만 인재 양성'

* 계엄 사과한 金, 尹 결별엔 선 그어

* 이준석 "AI 전략부총리 신설"…공약집에 AI 내용은 없어

* 조희대 청문회 불참에…민주 '법원 압박법' 추진

* '스몰텐트'도 제대로 못 펴는 국힘

* 유행따라 카페·레스토랑 창업 뛰어든 2030, 과당경쟁에 줄폐업

* 포항 지진 뒤집어진 판결

[국제/해외]

* "美 'S 공포'에 쇼크 상태…Fed, 10월에 금리 내릴 것"

* 美 금리인하 전망 올해 2차례로 줄어

* 트럼프 "中과 무역관계 완전 리셋"…시장선 "中 양보 없어 美 완패"

* 美, 中 소액 소포도 관세 120 %→54%로

* 트럼프 첫 순방지는 '중동'…이스라엘은 빠졌다

* "전기차 세액공제 내년 종료"…공화당 '바이든 지우기'

* 트럼프 - 빈살만, 에너지·국방·자원 등 '전략적 협정'

* 트럼프 가족도 사익추구 논란…나스닥에 코인기업 우회 상장

* 젤렌스키, 트럼프에 종전 SOS…"평화협상 참석해달라"

* 中 수출업체들 "美서 주문 늘었지만, 30% 관세는 여전히 허들"

* 대만 라이칭더 "AI 등 '非홍색 공급망' 구축"

* 튀르키예와 대립각 PKK 47년만에 조직 자진해체

* "美주식 매도 타이밍 아냐…펀더멘털 탄탄한 배당주 투자할 때"

* 日 닛산, 6.5조원 적자…직원 2만명 줄인다

* "애플, 관세 직격탄…아이폰값 올릴 듯"

* 맥도날드, 실적 부진에도 37만명 채용